금딸보다 중요한 '금란물', 그렇다면 이 금란물의 기준을 어디서부터 잡을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기준은 개개인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나의 경우 야동보다도 웹서핑 중에 만나는 짤들이 누적되고 쌓이면 머릿속에서 "자위!"라는 회로에 접속, 이후 야동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야동보다도 웹서핑 자체를 줄이고, 클릭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웹서핑, 인터넷 → 사진, 짤
↑ ↓
자 위 ← 야 동
이 무한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대부분의 시작점인 웹서핑과 인터넷을 줄이고 만약 스스로 자제가 안된다면, 세이프 서치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
날짜를 16일부터 카운트해서 그렇지, 사실 지난달 중순부터 계속해서 금딸 중이고, 이제는 완벽하게 금란물까지 곁들여해보고자 한다.
금딸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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