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되는 효과
- 눈 흰자위가 한층 더 깨끗해졌다 ( 실핏줄 거의 없어지고, 누런 끼가 사라짐 )
- 매일매일 아침에 이불 개며, 방을 닦는데 머리카락이 덜 떨어진다 ( 세면대에서 걸레를 빠는데, 걸레를 덜 헹궈도 된다 )
피로를 주말 간에 야간 알바를 하느라 체감이 덜 된다. 수면 패턴이 깨져버렸고, 오래간만에 몸 쓰는 일을 하다 보니 몸에 많이 무리가 갔던 모양이다. 다이어트하느라 덜 먹기도 했고, 매일 턱걸이도 했으니까.
다만 금딸이 더 진행되면, 더 나아질 것을 알기에 묵묵히 나아가야겠다.
금딸을 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금란물 역시 몇 번의 유혹(뉴스 보다가)이 있었지만, 클릭하지 않고 잘 넘겼다.
'건강 > 금딸과 도파민 단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딸, 도파인 단식 10일차 - 10일 수기 (0) | 2021.09.25 |
---|---|
금딸, 도파인 단식 7일차 - 1주차 후기 (9/22) (0) | 2021.09.22 |
금딸, 도파인 단식 2일차 (0) | 2021.09.17 |
금딸, 도파인 단식 1일차 (0) | 2021.09.16 |
금딸, 도파민 단식 0일차 - 출사표 (0) | 2021.09.15 |